유류 가격 변동으로 인해 지역 운전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모빌오일 마리아나의 휘발유 가격이 목요일 아침 인상된 반면, 디젤 가격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경쟁사인 셸 역시 비슷한 가격 조정을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가격 변동에 따라 모빌오일의 일반휘발유 가격은 기존 갤런당 6.31달러에서 6.76달러로 45센트 올랐으며, 고급휘발유인 수프림 역시 6.76달러에서 7.21달러로 인상되었습니다. 반면 디젤 가격은 갤런당 7.93달러에서 7.53달러로 40센트 하락했습니다.
티니안 지역의 경우 목요일 정오 기준으로 휘발유가 갤런당 8.659달러, 디젤은 10.75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로타 지역에서는 휘발유가 7.69달러, 디젤은 10.97달러에 판매되었습니다.
치솟은 유류비로 인해 주민들의 가계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비원으로 근무하는 로미 레이예스 씨는 평소 2주마다 60달러어치의 휘발유를 주유해 출퇴근과 필수 업무를 해결해 왔으나,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여가 목적의 차량 운행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앞으로 출퇴근과 꼭 필요한 용무 외에는 운전을 자제해야 할 것 같다고 토로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asoline up 45 cents; diesel down 40 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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