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이 안전하며 노후화된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고 비싼 수입 연료 비용을 줄이기 위한 대안 에너지원으로 적극 고려되어야 한다는 주지사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참전 군인 출신이기도 한 주지사는 미 해군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과 항공모함의 무사고 안전 기록이 원자력 기술의 신뢰성을 입증하는 명백한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원자력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대중이 공포심을 갖지만 실제로는 매우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미 해군 측에 따르면 원자력 추진 체계는 수천 년이 넘는 가동 기간 동안 단 한 차례의 원자로 사고도 기록한 적이 없으며 환경이나 공중에 유해한 영향을 미친 적이 없습니다. 다만 해군 함정의 안전 기록이 소형 모듈형 원자로가 지역 전력 사정에 바로 적합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상세한 타당성 및 환경 안전성 검토가 필수적입니다.
그는 소형 모듈형 원자로를 도입하면 수십 년 된 디젤 발전기를 대체하고 수입 연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원자력 발전기 한 기면 전 지역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음 행정부에서도 계속해서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조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연방 기관들과의 회의에서도 원자력 발전은 주요 에너지 대안 중 하나로 논의되었으며, 공공 유틸리티 공사 측은 전력 및 수자원 인프라를 아우르는 장기 마스터플랜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부지가 전혀 선정되지 않았으며 타당성 조사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backs nuclear power for 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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