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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시스템 예산 증액 촉구하며 눈물의 호소… “아이들의 미래가 걸려 있다”

공립학교 학부모 자문위원회(PAC)의 그레이스 나푸티 회장이 입법부 의원들을 향해 공립학교 시스템(PSS)에 대한 적절한 예산 지원을 진정한 우선순위로 삼아달라고 눈물로 촉구했습니다. PAC는 학교 지구 수준에서 PSS 지도부 및 교육위원회와 협력하는 공식 기구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나푸티 회장은 하원 세입세출위원회가 개최한 PSS 예산 청문회 공청회에서 증언에 나서 PSS에 대한 충분한 예산 편성을 강력히 지지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존 폴 사블란 위원장을 비롯한 다수의 하원 의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습니다.

나푸티 회장은 PSS에 대한 적절한 예산 지원이 미래에 관한 모든 논의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우선시해야 하며, 오늘 내리는 선택에 따라 다음 세대가 더 강력하고 안정적인 사회를 물려받을지 여부가 결정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필요를 무시할 때 발생하는 결과로 지친 가정, 상실된 기회, 교사들의 이탈, 약화된 공동체를 마주하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학교는 교육 공간의 역할을 넘어 재난 발생 시 피난처로 기능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과거 태풍으로 학교 시설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비상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대피소로 운영되는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유지보수, 적절한 인력 배치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PSS 직원들은 교육뿐만 아니라 비상 상황에서 지역 사회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출처: 출처없음

아울러 나푸티 회장은 PSS가 다가올 미래 세대의 지역 노동력을 준비시키는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환 근로자 프로그램의 종료를 앞두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한 과제라고 역설했습니다. 그러나 재정적 불안정으로 인해 올해 초부터 130명이 넘는 PSS 직원이 사직하는 등 우려스러운 인력 유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교사들이 불확실성과 부족한 자원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들은 감사의 마음을 넘어 의미 있는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교육에 대한 투자를 미루는 것은 비용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만드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당장 학생들과 교육 시스템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arent makes tearful plea for adequate PSS f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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