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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 벤더즈, 백 스트레이트 보이즈 꺾고 일랑일랑 디비전 상승세 지속

2026 퍼시픽 어뮤즈먼트 SBA 오픈 8볼 리그 일랑일랑 디비전에서 칸토 10 큐 벤더즈가 VFW 백 스트레이트 보이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 팀은 지난 토요일 밤 VFW 바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경기의 포문은 네 차례의 싱글스 8볼 경기로 열렸으며, 큐 벤더즈가 초반 기선을 제압했다. 레이 날루즈, JM 엘라마, 조조 길라스가 각각 승리를 따내며 앞서 나갔다. 이에 맞서 백 스트레이트 보이즈의 잭 운사가 중요한 단식 승리를 거두며 전 경기 싹쓸이를 저지, 스코어를 3대 1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어진 파트너스 8볼 세트에서는 백 스트레이트 보이즈의 반격이 매섭게 몰아쳤다. 안젤로 ‘젤로’ 말리바낙과 놀란 쿨투라 주니어 조, 그리고 잭 운사와 러스 크루즈 조가 연이어 두 경기를 모두 쓸어 담으며 승부를 3대 3 원점으로 돌렸다.

흐름을 내준 큐 벤더즈는 두 번째 단식 세트에서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레이 날루즈와 조조 길라스가 연속 승리를 거둔 데 이어 JM 엘라마가 네 번째 게임을 따내며 다시 한번 3대 1의 우위를 점했고, 스코어를 6대 4로 뒤집으며 주도권을 되찾았다.

이어진 두 번째 파트너스 8볼 세트에서 큐 벤더즈는 조조 길라스와 레이 날루즈 조, 그리고 JM 엘라마와 왈리 엘라마 조가 결정적인 승리를 합작해 냈다. 이로써 스코어는 8대 4가 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를 박았다.

백 스트레이트 보이즈는 라르 웡파냐와 펩시 폼디 조가 후반 파트너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며 추격에 나섰으나, 이미 리드를 잡고 있던 큐 벤더즈가 최종 스코어 8대 5로 경기를 매듭짓고 최종 승리를 확정지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ue Benderz take 8-5 win over Back Straight Bo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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