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경찰 당국에 따르면, 슈가 독 채널 인근 해역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실종된 52세 남성을 찾기 위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긴급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공안전국(DPS)은 오전 11시 37분경 채널 지역으로 입수한 두 사람과 관련된 수난 사고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두 명의 스위머는 오전 9시 30분 무렵 산호초 지대에 있는 폴(말뚝)을 찾기 위해 물에 들어갔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들은 당시 만조와 강한 해양 조류를 마주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류가 두 사람을 채널 쪽으로 강하게 밀어내자, 이들은 산호초를 향해 헤엄쳐 빠져나오려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수중을 건너는 과정에서 한 남성이 큰 어려움을 겪으며 의식을 잃는 상태에 빠졌습니다.
함께 있던 다른 일행은 이 남성을 돕기 위해 구조 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해변으로 직접 헤엄쳐 나와 긴급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공공안전국 산하 해양순찰과(Marine Patrol Section)와 소방국(DFEMS) 수색구조대(Search and Rescue Unit) 소속 구조대원들은 현장에 즉각 출동해 현재 실종된 52세 남성을 발견하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52-Year-Old Man Missing After Swimming Incident at Sugar D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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