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령 티니안의 전력 수급 안정을 위해 글로벌 전력 기업인 ‘어그레코(Aggreko)’의 대형 발전기 여러 대가 섬에 새롭게 도착했다. 이들 발전기는 그동안 티니안 CUC 발전소에 전력을 공급해 온 연방비상관리청(FEMA) 유닛들을 곧 대체하여 가동될 예정이다.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전력 전문 기업 어그레코의 티니안 현장 작업을 총괄하는 수석 엔지니어 투샤우 페이리스는 이번에 반입된 발전기들이 섬 전역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전기 도입은 지역 주민들의 전력난을 해소하고 기반 시설을 보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Aggreko Generators Arrive on Ti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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