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전 사태 속에도 촛불 켜고 무대 지키는 쿠바 연극인들

단전 사태 속에도 촛불 켜고 무대 지키는 쿠바 연극인들

아바나의 부촌 지역에서 하루 24 시간에 육박하는 극심한 단전 사태가 이어지면서 수도의 유명 극단 중 한 곳인 ‘임풀소 테아트로’의 사기도 크게 떨어졌다. 극단의 연출가인 린다 소리아노는 배우들이 제 시간에 도착하는 것조차 불가능할 정도로 지치고 힘들어하자 원한다면 언제든 떠나도 좋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극단원들은 힘을 모아 공연을 계속하기로 결정했고, … 단전 사태 속에도 촛불 켜고 무대 지키는 쿠바 연극인들Read more

상공회의소, 규제 개혁 지지… ‘공정 청구법’에는 강력 반대

상공회의소, 규제 개혁 지지… ‘공정 청구법’에는 강력 반대

상공회의소 정부관계위원회 위원장인 조 게레로가 지난주 일반 회원 총회에서 비즈니스 규제를 현대화하기 위한 입법 우선순위를 발표하며 지지하는 법안 목록과 단호히 반대하는 법안을 공개했다. 게레로는 투자 인센티브 법안인 하원 법안 24-4호의 통과를 지속해서 촉구했다. 이 법안은 적격증서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여 현재의 경제 여건에 더 유연하게 맞추도록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계약자 … 상공회의소, 규제 개혁 지지… ‘공정 청구법’에는 강력 반대Read more

방문자협회, 문화예술위원회 이관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 계획 수립 착수

방문자협회, 문화예술위원회 이관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 계획 수립 착수

방문자협회(MVA)는 연방 예술 기금의 중단 없는 확보와 전략적 계획 수립, 투명한 보조금 지급, 그리고 지역 예술가와 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기회 확대를 목표로 문화예술위원회(CCAC)의 MVA 이관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관 작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MVA는 이번 달부터 예술가, 문화 예술 종사자, 그리고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과 만남을 갖고 지역 예술과 문화의 … 방문자협회, 문화예술위원회 이관 앞두고 지역사회 중심 계획 수립 착수Read more

사이판 국제학교, 전초전 크로스컨트리 대회서 남녀 고등부 단체전 싹쓸이

사이판 국제학교, 전초전 크로스컨트리 대회서 남녀 고등부 단체전 싹쓸이

사이판 국제학교(SIS)가 최근 CPA 공항 필드에서 개최된 전 지역 학교 크로스컨트리 시리즈 챔피언십 고등부 경기에서 남녀 단체전 우승을 모두 거머쥐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선수들의 치열한 각다툼 속에 형제 자매인 란덴(Landen)과 아달리(Addalee) 타플링거가 남녀 개인전 우승을 각각 차지하며 팀의 승리를 강력하게 견인했다. 고등부 남자 경기에서는 란덴 타플링거가 … 사이판 국제학교, 전초전 크로스컨트리 대회서 남녀 고등부 단체전 싹쓸이Read more

숀 플레밍, 디 클레이튼 클래식서 다관왕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 뽐내

숀 플레밍, 디 클레이튼 클래식서 다관왕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 뽐내

현지 시간 토요일 밤 길버트 C. 아다 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디 클레이튼 클래식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챔피언십에서 숀 플레밍이 여러 부문 타이틀을 휩쓸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과 뛰어난 체형 관리, 선수들의 남다른 운동 열정을 선보였으며 플레밍은 완벽한 몸 상태로 무대를 압도했다. 플레밍은 철저한 준비 과정과 일관성, 그리고 … 숀 플레밍, 디 클레이튼 클래식서 다관왕 차지하며 압도적 기량 뽐내Read more

아시아 증시 혼조세 속 테크주 실적 주목… 국제 유가는 하락

아시아 증시 혼조세 속 테크주 실적 주목… 국제 유가는 하락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기술주의 고평가 논란이 제기되면서 증시가 불안정한 한 주를 시작했다. 러시아의 에너지 수출 확대 여부를 둘러싼 혼란 속에서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걸프 지역의 갈등으로 해운과 공항 타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에너지 휴전 발표가 유가 공급 전망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브렌트유 선물은 한때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1.3% … 아시아 증시 혼조세 속 테크주 실적 주목… 국제 유가는 하락Read more

러-우크라 에너지 휴전 기대 및 공급 물량 확대 전망에 국제 유가 하락

러-우크라 에너지 휴전 기대 및 공급 물량 확대 전망에 국제 유가 하락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의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과 함께 러시아산 디젤 공급 확대 기대감이 겹치며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1.47% 하락한 배럴당 103.18달러를 기록했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1.68% 내린 배럴당 90.31달러를 나타냈다. 미국과의 디젤 공급 협정에 따라 러시아는 글로벌 시장에 즉각적으로 30만 톤 이상의 디젤을 … 러-우크라 에너지 휴전 기대 및 공급 물량 확대 전망에 국제 유가 하락Read more

미 여야 상원의원들, 러시아 디젤 수입 합의 철회 강력 촉구

미 여야 상원의원들, 러시아 디젤 수입 합의 철회 강력 촉구

공화당과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러시아와의 디젤 공급 합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원들은 이번 합의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끝날 때까지 에너지 수입을 금지한 미국 연방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미국의 자금이 푸틴의 전쟁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부가 법에 … 미 여야 상원의원들, 러시아 디젤 수입 합의 철회 강력 촉구Read more

미국 정치권과 보건 당국의 기능 부전에 쏟아지는 거센 비판

미국 정치권과 보건 당국의 기능 부전에 쏟아지는 거센 비판

미국 입법부와 행정부가 헌법 수호와 미국 민주주의 보호라는 책무 앞에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오리건주 보건당국이 권리와 복지를 보호해야 할 도덕적·법적 의무를 방기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 모두의 정치적 술수와 밀실 계획은 공공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우선시하며 민주주의의 기초를 흔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민주당이 … 미국 정치권과 보건 당국의 기능 부전에 쏟아지는 거센 비판Read more

홉우드 중학교,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 꺾고 남자 농구 리그 우승 탈환

홉우드 중학교,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 꺾고 남자 농구 리그 우승 탈환

호프우드 중학교(HMS)의 힐리타이스가 치열한 접전 끝에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FMS) 나푸 라이더스를 꺾고 중학교 남자 농구 리그 정상에 올랐다. 지난 10일 토요일 열린 결승전에서 HMS는 FMS를 상대로 38대 30의 승리를 거두며, 지난 2년 동안 이어져 온 FMS의 연승 행진을 마감하고 영구 트로피를 다시 품에 안았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득점을 … 홉우드 중학교, 프란시스코 M. 사블란 중학교 꺾고 남자 농구 리그 우승 탈환Read more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인 마리아나 고교 STEM 교사 마리피 A. 도쿨란 박사 별세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인 마리아나 고교 STEM 교사 마리피 A. 도쿨란 박사 별세

공공교육계의 저명한 인사이자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인 마리피 A. 도쿨란 박사가 세상을 떠나 교육계가 깊은 슬픔에 잠겼다. 잭클린 P. 체 교육감 대행은 공식 성명을 통해 마리아나 고등학교의 뛰어난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자이자 2026년도 주(州)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었던 마리피 A. 도쿨란 박사가 지난 10월 12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교육청과 학교 공동체는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큰 …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인 마리아나 고교 STEM 교사 마리피 A. 도쿨란 박사 별세Read more

마리아나고교 STEM 교사 마리피 A. 도쿨란 박사 별세… 교육계 큰 슬픔

마리아나고교 STEM 교사 마리피 A. 도쿨란 박사 별세… 교육계 큰 슬픔

마리아나 고등학교의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자이자 올해의 교사로 선정되었던 마리피 A. 도쿨란 박사가 별세했다고 공립학교시스템(PSS)이 12일 공식 발표했다. 자클린 P. 체 임시 교육국장은 도쿨란 박사를 마리아나 고등학교의 뛰어난 STEM 교육자라고 묘사하며, 그녀의 사망은 마리아나 고등학교 공동체뿐만 아니라 전체 공립학교시스템에 있어 막대한 손실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도쿨란 박사는 지난 2018년부터 마리아나 고등학교에 합류해 8년 … 마리아나고교 STEM 교사 마리피 A. 도쿨란 박사 별세… 교육계 큰 슬픔Read more

동쪽 해상서 열대저압부 28W 발생… 주말 영향 가시화

동쪽 해상서 열대저압부 28W 발생… 주말 영향 가시화

미국령 괌 기상청 등에 따르면 최근 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 28W가 새롭게 형성된 가운데, 또 다른 기상 교란인 ‘인베스트 96W’가 이번 주말 사이 지역을 통과하거나 인근을 지나갈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이전까지 인베스트 95W로 불리던 시스템에 대해 첫 번째 경보를 발령하고 본격적인 감시에 들어갔다. 발령 당시 열대저압부는 북위 … 동쪽 해상서 열대저압부 28W 발생… 주말 영향 가시화Read more

마리아나관광청, 예술문화위원회 통합 위한 지역사회 소통 본격화

마리아나관광청, 예술문화위원회 통합 위한 지역사회 소통 본격화

마리아나관광청(MVA)이 연방 예술 기금의 안정적인 확보와 투명한 보조금 집행, 지역 예술가 및 문화 종사자들의 기회 확대를 목표로 예술문화위원회(CCAC)의 관광청 이관 작업에 따른 향후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 과정의 중요한 일환으로, 마리아나관광청은 이달부터 예술가, 문화 종사자, 그리고 관심 있는 지역 주민들과의 연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예술문화위원회의 … 마리아나관광청, 예술문화위원회 통합 위한 지역사회 소통 본격화Read more

미국령 괌·지역을 향하는 열대요인 ’96W’ 비상… 기상청 긴급 예보

미국령 괌·지역을 향하는 열대요인 ’96W’ 비상… 기상청 긴급 예보

미국령 괌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긴장하게 만드는 새로운 기상 현상이 포착되어 관계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한 열대요란 ’96W’의 발달 상황과 관련하여, 현지 기상 당국이 최신 예보를 전하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의 수석 예보관인 패트릭 돌(Patrick Doll)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96W’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 미국령 괌·지역을 향하는 열대요인 ’96W’ 비상… 기상청 긴급 예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