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 복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마리아나 대학(NMC)이 당초 2026년 5월 22일로 예정되었던 졸업식 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학 측은 이번 졸업식 연기 결정이 졸업생과 그 가족, 그리고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캠퍼스 시설에 대한 보수 작업과 지역 사회 전반의 전력 복구 작업이 긴급하게 진행되고 … 슈퍼 태풍 ‘신라쿠’ 여파, 북마리아나 대학 졸업식 연기Read more
태풍 피해
태풍 피해 지역 찾아가는 이동식 의료 서비스 실시
슈퍼 태풍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 당국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CHCC 공공보건 서비스는 ‘팀 루비콘(Team Rubicon)’과 협력하여 피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식 의료 서비스 실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이동식 의료 서비스 진료는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 태풍 피해 지역 찾아가는 이동식 의료 서비스 실시Read more
실종 화물선 ‘마리아나호’ 관련 시신 수습…당국, 신원 확인 착수
북마리아나 제도 보건당국(CHCC)이 실종된 화물선 ‘마리아나호’와 관련해 수습된 시신 한 구를 인도받았다고 24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유가족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신중하고 엄숙한 태도로 사태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로부터 공식적인 신병 인도 허가를 받은 CHCC는 해당 시신을 병원 영안실로 이송해 안전하게 안치했습니다. 현재 시신은 … 실종 화물선 ‘마리아나호’ 관련 시신 수습…당국, 신원 확인 착수Read more
슈퍼 태풍 강타한 북마리아나 제도, 항만 운영 재개… 구호 물자 전달 박차
슈퍼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북마리아나 제도의 항만 시설들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며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는 최근 항만 정밀 조사를 마치고, 안전이 확인된 지역부터 상업용 선박의 입항을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시카 워스트 미국 해안경비대 미크로네시아 사령관은 이번 항만 접근성 회복이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물자를 공급하는 데 … 슈퍼 태풍 강타한 북마리아나 제도, 항만 운영 재개… 구호 물자 전달 박차Read more
태풍 피해 납세자 대상 소득세 신고 기한 연장
재무부 세입세무국은 슈퍼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기업을 위해 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주지사가 선포한 비상사태와 연방 재난 선언에 따른 것으로, 당초 4월 15일로 예정되었던 개인 소득세 신고 기한이 10월 15일까지로 6개월 연장된다. 6월 15일이 기한인 추정 소득세 납부 역시 동일하게 10월 15일까지 … 태풍 피해 납세자 대상 소득세 신고 기한 연장Read more
사이판 비영리단체, 27년간 방치된 어선 ‘Charito’ 제거 성공
태평양 해안 연구 및 기획(Pacific Coastal Research & Planning, PCRP)은 2024년 12월 31일, 타나팍 항구 로어 베이스 근처에 방치된 97피트 길이의 어선 Charito 를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환경 보호 및 해양 안전에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27년간 방치된 어선 Charito 역사와 제거 필요성 Charito 는 1997년 태풍 … 사이판 비영리단체, 27년간 방치된 어선 ‘Charito’ 제거 성공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