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신라쿠’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민간 구호 단체들이 발 벗고 나섰다. 비 하트펠트(Be Heartfelt)는 하트 투 하트 인터내셔널(Heart to Heart International)로부터 6,000개의 위생 키트를 기부받아 태평양 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 물품은 괌, 사이판, 추크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각각 2,000개씩 배분될 예정이다. 하트 … 태풍 피해 지역에 위생 키트 6,000개 전달…민관 합동 구호Read more
태풍 피해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여파… 공공기관 행정 휴무 8일까지 연장
슈퍼 태풍 ‘신라쿠’가 할퀴고 간 상처가 좀처럼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 사무실은 태풍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필수 인력을 제외한 행정부 소속 공무원들의 행정 휴무를 오는 5월 8일 금요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태풍 피해 이후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일상생활의 극심한 불편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현재 지역 …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여파… 공공기관 행정 휴무 8일까지 연장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 강타… 피해 복구에 수천억 원대 예산 필요
킴벌린 킹-하인즈 연방 하원의원이 슈퍼 태풍 ‘신라쿠’가 휩쓸고 지나간 티니안, 로타, 사이판 등 주요 섬들에 대한 피해 상황을 점검한 결과, 기반 시설 파괴가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킹-하인즈 의원은 현장을 직접 둘러본 뒤, 이번 재난으로 인한 복구 비용이 최소 수억 달러에서 최대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티니안 섬의 … 슈퍼 태풍 ‘신라쿠’ 강타… 피해 복구에 수천억 원대 예산 필요Read more
‘신라쿠’ 피해 복구 총력…정부 공무원 행정 휴가 5월 6일까지 연장
슈퍼 태풍 ‘신라쿠’가 휩쓸고 간 자리에서 피해 복구 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가 공무원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행정 휴가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지난 4월 29일 발표한 공식 메모랜덤을 통해 행정부 소속 비필수 인력에 대한 행정 휴가를 오는 5월 6일 수요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태풍 … ‘신라쿠’ 피해 복구 총력…정부 공무원 행정 휴가 5월 6일까지 연장Read more
로타 수자원 복구팀, 피해 지역 지원 위해 긴급 투입
공공유틸리티공사(CUC)가 로타 지역의 수자원 복구팀을 사이판으로 긴급 투입하며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태풍 이후 섬 전역의 물 공급을 정상화하기 위한 범지역적 대응의 일환으로 결정되었습니다. CUC 관계자는 로타에서 파견된 복구팀이 사이판 현지 인력들과 함께 협력하여 신속한 서비스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복구 작업은 주민들의 … 로타 수자원 복구팀, 피해 지역 지원 위해 긴급 투입Read more
슈퍼 태풍 ‘신라쿠’ 여파, 북마리아나 대학 졸업식 연기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한 피해 복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마리아나 대학(NMC)이 당초 2026년 5월 22일로 예정되었던 졸업식 을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학 측은 이번 졸업식 연기 결정이 졸업생과 그 가족, 그리고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캠퍼스 시설에 대한 보수 작업과 지역 사회 전반의 전력 복구 작업이 긴급하게 진행되고 … 슈퍼 태풍 ‘신라쿠’ 여파, 북마리아나 대학 졸업식 연기Read more
태풍 피해 지역 찾아가는 이동식 의료 서비스 실시
슈퍼 태풍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 당국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CHCC 공공보건 서비스는 ‘팀 루비콘(Team Rubicon)’과 협력하여 피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식 의료 서비스 실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이동식 의료 서비스 진료는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 태풍 피해 지역 찾아가는 이동식 의료 서비스 실시Read more
실종 화물선 ‘마리아나호’ 관련 시신 수습…당국, 신원 확인 착수
북마리아나 제도 보건당국(CHCC)이 실종된 화물선 ‘마리아나호’와 관련해 수습된 시신 한 구를 인도받았다고 24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이번 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유가족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신중하고 엄숙한 태도로 사태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로부터 공식적인 신병 인도 허가를 받은 CHCC는 해당 시신을 병원 영안실로 이송해 안전하게 안치했습니다. 현재 시신은 … 실종 화물선 ‘마리아나호’ 관련 시신 수습…당국, 신원 확인 착수Read more
슈퍼 태풍 강타한 북마리아나 제도, 항만 운영 재개… 구호 물자 전달 박차
슈퍼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북마리아나 제도의 항만 시설들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며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USCG)는 최근 항만 정밀 조사를 마치고, 안전이 확인된 지역부터 상업용 선박의 입항을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시카 워스트 미국 해안경비대 미크로네시아 사령관은 이번 항만 접근성 회복이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물자를 공급하는 데 … 슈퍼 태풍 강타한 북마리아나 제도, 항만 운영 재개… 구호 물자 전달 박차Read more
태풍 피해 납세자 대상 소득세 신고 기한 연장
재무부 세입세무국은 슈퍼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기업을 위해 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주지사가 선포한 비상사태와 연방 재난 선언에 따른 것으로, 당초 4월 15일로 예정되었던 개인 소득세 신고 기한이 10월 15일까지로 6개월 연장된다. 6월 15일이 기한인 추정 소득세 납부 역시 동일하게 10월 15일까지 … 태풍 피해 납세자 대상 소득세 신고 기한 연장Read more
사이판 비영리단체, 27년간 방치된 어선 ‘Charito’ 제거 성공
태평양 해안 연구 및 기획(Pacific Coastal Research & Planning, PCRP)은 2024년 12월 31일, 타나팍 항구 로어 베이스 근처에 방치된 97피트 길이의 어선 Charito 를 성공적으로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환경 보호 및 해양 안전에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됩니다. 27년간 방치된 어선 Charito 역사와 제거 필요성 Charito 는 1997년 태풍 … 사이판 비영리단체, 27년간 방치된 어선 ‘Charito’ 제거 성공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