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가 길버트 C. 아다 체육관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 토너먼트를 앞둔 U20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을 위해 공식 출정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임원들과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예선전을 향한 기대와 감사의 뜻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집행위원회 위원은 현지 훈련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과 학부모, 코칭스태프, 스폰서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대표팀은 아쓰시 하니타 감독을 수장으로 하여 골키퍼 코치 아로이주스 앤헬레스, 코치진 젔 앤헬레스와 타카 보르자, 기술 분석관 순준 테노리오, 팀 의사 브라이언 브리오네스, 매니저 미키 부노 등으로 코칭스태프 진용을 갖췄습니다. 선수단에는 주리엘 아베호, 브랜던 테이지타, 타헤르 샤키르, 나푸 팡엘리난 등 23명의 정예 멤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표팀 주장 폴 리자마는 선수들을 대표해 가족과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모님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대표팀은 본경기에 앞서 일본에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집중 전지훈련을 소화한 뒤 29일 몽골 울란바토르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예선 조별리그에서 31일 몽골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 3일 괌, 9월 6일 네팔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MI U20 team gets send-off ahead of Asian Cup qualif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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