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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서 홈팀 몽골에 패배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에서 개최국 몽골을 상대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의 축구 센터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대표팀은 홈팀의 거센 공세에 고전했다.

경기는 홈 관중의 열띤 응원을 업은 몽골의 빠른 공세로 시작되었다. 전반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전반 14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주었다. 전반전 중반까지 버텨냈지만 추가골을 내주며 두 골 뒤진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서도 홈팀의 공세는 이어졌고, 대표팀은 반격을 노렸으나 후반 중반 이후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비록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으나 선수들에게는 소중한 국제 대회 경험이 되었다.

축구 협회 측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비록 패했으나 이번 경기가 팀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1,100여 명의 열성적인 관중 앞에서 치른 이번 경기를 통해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전력을 정비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표팀은 다가오는 경기에서 이번 패배의 아픔을 딛고 반전을 노린다. 선수들은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출처: Mongolian Football Federation photos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MI U20 boys fall 7-0 to host Mongolia in AFC U20 Asian Cup Qualif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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