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leon 게레로 괌 주지사는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와 관련해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개인 지원 프로그램(IHP)을 거부한 결정에 대해 공식 항소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FEMA는 공공 인프라 복구를 위한 지원은 승인했으나, 개인 피해 지원 기준은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주정부 측은 FEMA의 이러한 결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게레로 주지사는 FEMA가 제시한 항소 기간 내에 추가 자료를 제출하여 괌 주민들이 지원받을 자격이 있음을 강력히 피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주정부는 이번 결정이 최근 연방 정부의 재난 지원 정책이 점차 제한적으로 변하는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슈아 테노리오 부주지사 역시 연방 재난 정책의 변화를 경고하며, 괌이 더욱 재정적으로 강하고 회복력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정부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연방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FEMA는 이번 결정에 대해 30일 이내에 항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괌 주정부는 국토안보부, 시민방위국, 그리고 연방 의회 대표단과 협력하여 항소를 뒷받침할 추가 문서를 준비 중입니다. 주정부는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uam to appeal FEMA denial of individual assistance for Super Typhoon Sinla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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