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유틸리티 기관의 전력 및 수도 요금 인상 청원에 대해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 납부자가 공청회를 통해 신중한 검토와 제도적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10년 동안 유틸리티 요금을 성실히 납부해 온 주민이자 하원 의원 후보로 나선 존 데마판 주니어는 요금 인상 심사와 관련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공개 증언을 발표했다.
전력 요금 인상안과 관련하여 만약 공공유틸리티위원회(CPUC)가 요금 인상을 승인할 경우, 향후 시장의 유가 하락 추세가 기본 요금에 즉각 반영되어 일반 가정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경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했다. 아울러 기관 내부의 책임성과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직원 직무 구조에 대한 철저한 직무 감사 실시를 거듭 촉구했다.
수도 요금 인상안에 대해서는 모든 주거용 수도 계량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실제 물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있는지 감사를 통해 확인될 때까지 인상안 시행을 연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오랜 기간 주거용 유틸리티 서비스를 이용하며 수많은 가정이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몸소 체감해 온 만큼, 위원회가 최종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철저한 주의 의무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 ratepayer’s plea to the CP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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