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의 여파를 딛고 일어서고 있는 현지 관광 당국이 지역 내 관광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복구 현황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이번 주말부터 재개되는 제주항공의 인천-인천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앞서 현지 관광 인프라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각 업체의 영업 재개 여부, 운영 시간, 그리고 현재 제공 가능한 서비스 항목 등을 상세히 파악할 계획입니다. 수집된 정보는 향후 1~3개월 내의 사업장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여행사 및 미디어, 그리고 개별 여행객들에게 정확한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앤디 친 관광청장 대행은 이번 조사에 대해 “국제선 운항 재개에 맞춰 우리 지역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업체의 정보 업데이트가 우리 지역의 회복 탄력성을 입증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관광청은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고유의 가치를 살린 ‘남다른(Far From Ordinary)’ 경험을 제공하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화 체험, 자연 탐방, 현지 음식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는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지역 관광 산업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설문 조사는 식당, 카페, 소매점, 여행사, 교통 서비스, 스파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업체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조사 참여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약 3~4분 내외로 완료할 수 있으며, 결과는 향후 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와 한국 및 일본 내 여행 파트너들에게 공유되어 관광 상품 재개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how visitors we’re ready: MVA launches Marianas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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