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가 지난 6월 6일 별세한 특별 프로젝트 및 인프라 코디네이터 브라이언 사블란 보카고 를 기리는 추모식을 지난 6월 17일 사법부 법정에서 엄수했습니다. 이날 추모식에는 알렉산드로 C. 카스트로 대법원장을 비롯한 주요 사법부 인사들과 유가족, 동료들이 참석하여 고인의 헌신적인 삶을 기렸습니다.
브라이언 사블란 보카고 추모식에서는 고인의 생전 업적을 기리는 따뜻한 추도사가 이어졌습니다. 마사 스탠디시 법원 부국장은 고인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그의 성실함과 유머 감각, 그리고 사려 깊은 성품을 회상했습니다. 그녀는 “브라이언은 단순히 마감 기한을 챙기는 코디네이터가 아니라,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창의력을 가진 동료였다”며 그를 그리워했습니다.
고인은 2021년 사법부에 합류한 이후 전문 법원 코디네이터로 활동했으며, 미국 구조 계획법(ARPA) 프로그램의 인프라 코디네이터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전략 리더십 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사법부의 조직 문화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동료들은 그가 보여준 조용한 헌신과 안정적인 업무 방식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유가족인 어머니 플로렌스 C. 사블란 씨는 사법부 직원들의 따뜻한 위로와 고인에 대한 변함없는 우정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사법부는 고인의 사진이 담긴 액자와 기념패를 유가족에게 전달하며 그를 영원히 기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하와이 대학교 졸업 후 교육과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헌신해 온 고인의 발자취는 동료들의 가슴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Judiciary mourns passing of employee Bryan S. Bo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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