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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은행 로타 지점, 슈퍼 태풍 바비 피해 복구 마치고 정상 영업 재개

슈퍼 태풍 바비가 남긴 광범위한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괌 은행(Bank of Guam)이 로타 지점의 정상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상화 조치에 따라 로타 지점은 다가오는 2026년 8월 11일 화요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재개하게 됩니다.

재개장 이후 로타 지점의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운영됩니다. 아울러 지점 내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역시 연중무휴로 주 7일, 하루 24시간 동안 중단 없이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호아킨 P.L.G. 쿡 괌 은행 행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정상화 과정과 관련해 깊은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지역 사회가 보여준 인내와 강인함,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태풍 피해 복구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로타 지역의 괌 은행 임직원들의 노고에 특별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쿡 CEO는 영업소 문을 다시 열며 로타의 가족과 다름없는 고객들이 복구의 모든 여정 속에서 언제나 은행이 곁에서 귀를 기울이고 도움을 건네며 함께 걸어갈 것이라는 약속을 전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Bank of Guam® Rota Branch Resumes Normal Operations Following Super Typhoon B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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