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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은행, 슈퍼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 총력…지점 운영 시간 조정

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괌 은행이 운영 체제를 재정비하고 나섰습니다. 괌 은행 은 오는 5월 11일부터 별도의 안내가 있을 때까지 지역 내 지점 운영 시간을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현지 지점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단축 운영됩니다. 다만 로타 지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상 운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은행 측은 모든 지점에서 예금, 대출, 송금 등 금융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되지만, 신규 계좌 개설이나 대출 상담 등은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가급적 사전 예약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호아킨 P. LG. 쿡 괌 은행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우리 지점들 역시 상당한 피해를 입었으나, 고객들의 인내와 배려 덕분에 복구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많은 지역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큰 타격을 받았지만, 지역 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은행 측은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현지 ATM 기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향후 운영 시간 변경이나 추가적인 공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괌 은행은 지역 사회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조속한 정상 운영 체제 복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ank of Guam announces updated CNMI branch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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