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한 전력망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괌 전력청(GPA)의 추가 지원팀이 사이판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아침, 24명의 기술자로 구성된 2차 복구팀이 현지에 합류하며 전력 정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앞서 파견된 괌 전력청 25명의 1차 복구팀은 이미 현장에서 피해 규모를 정밀하게 조사하고, 초기 복구 작업을 수행하며 전력망 안정화를 위해 힘써왔습니다. 이번 2차 인력의 가세로 복구 작업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연방 시설 공사(CUC) 측은 괌 전력청과 괌 주민들의 변함없는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번에 투입된 추가 인력과 장비, 자원들은 향후 수주간 진행될 복구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국은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력 공급을 조속히 재개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econd batch of GPA crew arrives on Saipan to support power restoration
Saipan Tod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바로가기 주소: https://www.saipantoday.com/go/nlt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