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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카멜 대성당 인근 녹색 폐기물 화재, 방화 가능성 조사

지난 토요일 새벽, 마운트 카멜 대성당 현장에서 발생한 녹색 폐기물 화재가 방화 사건으로 의심되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화재는 새벽 1시 2분경 처음 보고되었으며, 소방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태풍 ‘신라쿠’로 인해 발생한 잔해들이 불길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 인근에서 400~500피트 떨어진 곳에서 소화전을 확보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화재는 수 시간 동안 지속된 끝에 오전 4시 38분경 완전히 진압되었습니다. 화재 규모가 컸던 만큼 소방차 여러 대가 동원되어 긴박하게 대응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화염이 붙은 상태의 토치와 부탄가스통이 발견되면서 방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물들을 바탕으로 방화 및 화재 예방 팀이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조사관들이 현장 사진과 증거물을 분석 중이며, 조만간 최종 조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당국은 이번 화재가 태풍 잔해 처리를 둘러싼 고의적인 행위인지 여부를 철저히 규명할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utane torch found at Saipan fire scene; arson probe unde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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