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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 리그 접전 끝에 ‘BeerPressure’, ‘Xxxclusive Pew Pew’와 공동 선두 등극

2026년 퍼시픽 어뮤즈먼트 SEDA 다트 리그 킹퍼셔 C 디비전의 선두 자리를 둘러싼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라스트 숏 비어프레셔(Last Shot BeerPressure)’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선두 공동 도약에 성공했습니다.

출처: Contributed photo

지난 수요일 밤 라스트 숏 바에서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비어프레셔는 상대로 출전한 ‘엑스클루시브 퓨 퓨(Xxxclusive Pew Pew)’를 세트 스코어 8 대 7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두 팀은 나란히 시즌 19승 11패를 기록하며 리그 공동 1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비어프레셔의 주도권 속에 흘러갔습니다. 첫 번째 세트인 301 더블 인/더블 아웃 종목에서 주니어 통가람, 제리 유구망, 제프리 유구망 등 주요 선수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3 대 1로 기선을 제압하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이어진 파트너스 크레이지 크리켓 세트에서는 반격에 나선 퓨 퓨가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킨 두에나스와 루스 올로파이, 카스퍼 레이먼드와 낸시 크루즈 조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2 대 0 스윕을 달성해 곧바로 균형을 맞추려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비어프레셔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이어진 파트너스 501 세트에서 제이디 호세와 주니어 통가람, 자탄 바바우타와 제프리 유구망 조가 환상적인 팀워크를 뽐내며 2 대 0 승리를 거둬 다시 우위를 점하며 5 대 3으로 앞서 나갔습니다.

이후에도 양 팀은 물러섬 없는 공방전을 지속했습니다. 퓨 퓨는 격차를 좁히기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싱글즈 정규 크리켓과 파트너스 하프-잇 세트를 나누어 가지는 데 만족해야 했고, 여전히 리드를 내준 채 추격 입장에 머물렀습니다.

경기 후반부 마지막 팀 1101 세트에서 퓨 퓨의 두에나스, 레이먼드, 크루즈, 밀리 와볼이 연합하여 총력전을 펼치며 승리를 따냈으나,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끝까지 리드를 지켜낸 비어프레셔가 최종 8 대 7로 경기를 매듭지으며 승점 1점을 추가, 킹퍼셔 C 디비전 정상 자리를 공동으로 거머쥐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BeerPressure wins thriller, shares Kingfisher C l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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