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 내 디젤 가격이 갤런당 30센트 인하되었습니다. 기존 7.38달러였던 디젤 가격은 7.08달러로 조정되었으며, 모빌 오일 마리아나스가 지난 5월 27일 가격을 인하한 후 쉘 마리아나스도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6.11달러, 모빌 오일의 프리미엄 휘발유는 6.56달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격들은 지난 4월 18일 슈퍼 태풍 신라쿠 이후 조정된 이후 변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도서 지역인 티니안의 디젤 가격은 10.39달러, 휘발유는 8.44달러이며, 로타의 경우 디젤 10.77달러, 휘발유 7.49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빈센트 알단 하원 공공유틸리티·교통·통신 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디젤 가격 인하가 발전소 운영 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만간 연료 조정 요금 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휘발유 가격은 그대로인데 디젤만 인하된 배경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유틸리티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알단 위원장은 자신이 발의한 하원 법안 24-88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 법안은 공공 유틸리티 공사(CUC)의 재무 감사뿐만 아니라 계약, 조달, 운영, 임직원 급여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운영 감사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기존 재무 감사만으로는 공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주장하며, 더 넓은 범위의 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NMI diesel price drops 30 cents, gasoline remains 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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