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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카마초-에디스 데레온 게레로 후보, 선거 캠프 본부 열고 ‘사람 중심’ 정책 강조

로렌스 F. 카마초 교육감

독립 후보인 로렌스 F. 카마초와 에디스 데레온 게레로가 지난 7월 27일 캠페인 본부를 공식 개소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캠프 본부가 단순한 선거 사무실을 넘어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쿼터마스터 로드 북쪽, 일본군 탱크 기념비 인근 비치 로드 교차로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카마초 후보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캠프 본부를 통해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공약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데레온 게레로 후보 역시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자신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주민들과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후보 측은 최근 발생한 슈퍼 태풍 신라쿠와 바비로 인한 피해 복구 상황을 고려해 캠페인 일정을 조절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카마초 후보는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복구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 우선이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이들은 기존의 정치 방식과는 차별화된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했습니다. 카마초 후보는 “정부가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주민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직을 차지하는 것보다 주민을 위한 봉사가 캠페인의 핵심 동기임을 강조했습니다.

두 후보는 교육, 군, 금융, 보험, 공공 서비스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결합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캠프 운영을 총괄하는 프레스턴 바사는 “지난 3주간 본부 준비에 매진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듣는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카마초-데레온 게레로 후보 측은 오는 8월 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입니다. 자세한 공약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캠프 본부에 비치된 인쇄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Camacho-Deleon Guerrero ticket opens campaign HQ, touts people-first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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