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사이판 및 괌 지점이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를 위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맥도날드 측은 지난 수요일, 미국 적십자사 NMI 지부에 1만 달러를 기부하며 재난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미들 로드 지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조 아유유 주니어 부사장과 마르시아 아유유 운영주는 “지역 사회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준 만큼, 이번 재난으로 고통받는 가족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그들은 특히 외부에서 와서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나눔은 인류의 심장과 같다”며, 아유유 가족의 기부가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과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맥도날드 측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며 재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와 복구 지원 활동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cDonald’s makes $10K donation to Red Cross for Sinlaku rel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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