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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태풍 피해 이웃 위해 5천 달러 기부

맥도날드 운영진이 태풍 신라쿠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찰란 카노아 교구에 5천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교구가 운영하는 식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식량난을 겪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르시아 아유유 맥도날드 대표는 “태풍 이후 고통받는 이웃들을 보며 우리 가족과 맥도날드 구성원 모두가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 사회의 회복과 통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또한 어려운 시기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찰란 카노아 교구의 로미오 콘보카 주교는 이번 기부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주교는 “맥도날드와 아유유 가족은 오랫동안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이번 성금은 식량 불안을 겪는 많은 이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구는 태풍 이후 식사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식사를 필요로 하는 개인과 가족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프로그램 운영의 핵심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사회는 이번 맥도날드의 지원이 재난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cDonald’s donates $5K to Diocese food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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