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의 한 상업 지역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 3명이 숨지고 최소 2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토요일 오후 주민들이 자주 찾는 번화가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여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은 오후 2시 30분쯤 인앤아웃 버거 레스토랑 인근의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 구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속하게 현장 대응에 나섰으며, 약 1시간 뒤 총격범이 사망함에 따라 지역 사회에 대한 추가적인 위협은 해소되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매튜 힉스 트윈폴스 경찰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용의자 본인을 포함해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정확한 총격 동기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시 공보 담당관인 조시 팔머는 총 3명이 사망하고 2명 이상이 다쳤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사건 직후 트윈폴스 경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인근 도로와 인근 교량을 긴급 폐쇄하고 시민들의 접근을 통제했습니다. 약 4만 7,400명이 거주하는 중부 매직 밸리 지역의 소도시 트윈폴스는 이번 비극적인 사건으로 깊은 슬픔과 충격에 빠졌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hree dead in Idaho shopping center shoo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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