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페에 위치한 공화당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 주변이 공화당을 상징하는 붉은색 물결로 가득 찬 가운데, 다수의 주요 후보들이 다가오는 11월 3일 총선을 위한 공식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번 후보 등록은 지역구 연방 하원의원 재선에 도전하는 킴벌린 킹하인즈 의원과 주지사 탈환을 노리는 랄프 DLG 토레스 전 지사가 이끌었습니다.
2024년 처음 당선된 이후 연방의회에서 임기를 시작한 킹하인즈 의원은 워싱턴 D.C.에서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많다며 첫 임기 동안 다져온 기반과 관계를 바탕으로 더 많은 기회를 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취임 이후 경제 회복이 최우선 과제였다며 업무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반에 기회를 창출하겠다는 공통된 의지를 가진 공화당 동료 후보들과 함께 뛰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22년 주지사 결선 투표 패배 이후 다시 주지사직 탈환을 선언한 랄프 DLG 토레스 전 지사도 이날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지지자들과 당 지도부, 동료 후보들에게 감사를 표한 토레스 전 지사는 이번 공화당 티켓이 은퇴자들의 연금 보호와 정부 서비스 강화, 그리고 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예산안이 공립학교 시스템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에 필요한 자원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부지사 러닝메이트로 나서는 벤자민 T. 조네스 주니어 후보는 공화당 후보조가 당선될 경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현직에서 물러난 데니스 C. 멘디올라 부지사는 이번 월요일 등록이 공화당의 공식 선거 운동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며 11월 승리에 대한 지지자들의 기대가 크다고 전했습니다.
의회 진입을 노리는 공화당 상원 후보 빈슨 F. 사블란은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번 봉사할 기회와 신뢰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제1선거구 하원 후보로 나선 존 데레온 게레로 데마판 주니어는 오랜 기간 방관자 입장에 머물렀으나 이제는 의회에 새로운 시각을 더하기 위해 직접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마르코 피터(상원), 티토 S. 호콕 2세(상원), 주드 U. 호프슈나이더 및 프란시스코 Q. 크루즈 현직 상원의원 등이 공화당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오비디 후보 등록 마감 시간 몇 시간 후, 전지사의 형제이자 변호사인 호아킨 DLG 토레스가 무소속으로 법무장관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2사십 년이 넘는 민간 법조계 경력을 뒤로 하고 다른 방식으로 공동체에 봉사할 때가 되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는 현직 에드워드 E. 마니부산 법무장관이 3선을 끝으로 재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한 날 이루어졌으며, 마니부산 장관은 지난 12년간의 신뢰에 감사를 표하고 선출직 외의 방식으로 계속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Torres-Jones, King-Hinds lead GOP election f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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