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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당국 이사, 괌·공동 비자 면제 논의에 긍정적 입장 표명

최근 괌에서 개최된 제안된 비자 면제 관련 회의가 매우 고무적인 논의를 이끌어냈으며, 향후 미국 국토안보부(DHS)에 제출될 제안서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국제적 선례들이 공유되었다고 항만 당국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지역 항만 당국을 대표하는 이사인 후안 S. 살라스는 괌 국제공항국에서 열린 이번 모임이 국토안보부에 제출할 정보를 취합하기 위한 두 번째 워킹그룹 회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살라스 이사는 괌의 경제학자가 수행한 연구 발표를 언급하며, 호주에 대한 필리핀 국민의 비자 면제 사례를 통해 호주를 찾는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한 좋은 선례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비자 면제 조치가 최종적으로 연방 정부의 승인을 받아 양 지역이 관광객 숫자를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괌 방문관광청장 조지 칠리 역시 대만에 대한 필리핀 국적자의 무비자 입국 제도가 관광객 유치 증대에 기여한 방식을 또 다른 모범 사례로 제시했습니다. 스테이크홀더들이 제안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모델들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번에 제안된 비자 면제 조치는 북마리아나 제도로 향하는 항공편 공급 좌석을 늘리고 더 많은 항공사가 취항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필리핀 대표단 역시 이러한 논의에 큰 환영의 뜻을 표하며 해당 구상에 강력한 지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국토안보부 관계자가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괌, 필리핀, 그리고 지역 대표들이 오는 9월 1일까지 국토안보부에 제출할 자료를 취합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자료 제출 후 추가적인 워킹그룹 회의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CPA board member upbeat after Guam-CNMI visa waiver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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