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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맥도날드, 제80주년 해방의 날 기념행사에 3천 달러 기부

사이판의 맥도날드가 제80주년 해방의 날 기념위원회를 찾아 3천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굳건한 유대를 과시했다. 이번 후원은 사이판의 해방을 기념하는 동시에 자유와 화합, 그리고 지역사회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괌과 사이판 맥도날드의 소유주이자 운영자인 마르시아 아유유는 이번 80주년 기념행사가 사이판 주민들에게 역사적, 문화적으로 매우 깊은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해방의 날이 섬의 자유를 되찾는 데 기여한 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북마리아나제도(CNMI)의 회복력과 문화, 그리고 단결을 축하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마르시아 아유유 대표는 슈퍼 태풍 신라쿠의 피해 이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회복과 재건을 이어가는 시점에서 이번 마일스톤 기념행사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제80주년 해방의 날 기념위원회 역시 올해 축제의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 파트너십이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맥도날드의 관대한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조와 마르시아 아유유 부부 및 그들의 아들 조 E. 아유유 주니어가 현지에서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괌·사이판 맥도날드는 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선도적인 간편식(QSR) 레스토랑 체인이다. 괌에서 55년, 사이판에서 33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 해온 이 브랜드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민간 고용주 중 하나이자 오랜 전통을 가진 지역사회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자선 기부, 스폰서십, 자원봉사, 그리고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괌 및 북마리아나제도의 지속적인 성장과 복지에 기여하는 단체와 이니셔티브를 꾸준히 지원할 방침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cDonald’s of Saipan donates $3,000 to support 80th Liberation Day celeb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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