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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신라쿠’ 실종 선원 위한 추모 기도회 열려

추모 촛불

슈퍼 태풍 ‘신라쿠’가 강타했던 지난주, 거친 바다에서 전복된 화물선 ‘M/V 마리아나’호의 실종 선원들을 위한 추모 기도회가 오늘 저녁 6시 13 피셔맨 파빌리온에서 열립니다. 이번 기도회는 실종된 선원들의 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 소식은 어제 열린 하원 긴급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존 폴 사블란 의원은 실종 선원 가족들로부터 기도회 개최 소식을 전달받았다며,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블라스 조나단 아타오 의원은 현재 섬 전역에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기도회에 참석하는 시민들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식수 등을 준비해 서로를 돕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자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바다에서 실종된 이웃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가족을 위로하는 자리에 많은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제24대 하원을 대표하여 마리사 플로레스 하원 원내대표는 이번 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지역사회 전체가 슬픔을 함께 나누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고 직후 미 공군 제31 구조대 소속 잠수부들이 실종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을 수습한 바 있습니다. 현재 미 해안경비대는 나머지 5명의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ommunity to hold prayer vigil for missing M/V Marianas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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