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지원 프로그램(NAP)이 태풍 ‘신라쿠’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위해 긴급 구호 조치를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 미 농무부(USDA)의 승인을 받아, 정전과 침수 등으로 식료품 손실을 겪은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NAP 혜택을 받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4월 정기 급여의 63%를 자동으로 보전받게 됩니다. 이 지원금은 EBT 카드를 통해 5일에서 10일 이내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태풍으로 인한 식량 손실을 겪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NAP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조리된 따뜻한 음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한시적 면제 조치도 시행됩니다. 이 면제 조치는 5월 27일까지 유효하며, 전기나 조리 시설이 없는 가구가 식사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공식 발표를 주시하고 연락처 정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족들이 식량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라며 연방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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