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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나탈리아 M. 사블란 신임 재정차관 체제 돌입… 단일 회계 감사 및 재정 건전성 최우선 과제 추진

트레이시 노리타 전 재정부 장관의 휴가 및 퇴임 임박에 따라, 나탈리아 M. 사블란이 신임 재정차관으로 임명되면서 재정부의 리더십 공백을 메우고 재정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인사는 행정부 내 재정 리더십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사블란 신임 재정차관은 취임 직후 2024년 및 2025년 단일 회계 감사의 조속한 완료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회계연도의 예상 재정 부족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 행정부와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재정부는 과거 슈퍼태풍 신라쿠와 바비가 남긴 지속적인 재정적 압박 속에서도 이를 성공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사블란 차관의 임명과 업무 착수는 책임 있는 재정 관리와 유관 기관 간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사블란 신임 차관은 풍부한 공공 및 민간 부문 재정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재정적 어려움과 위기 극복 과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는 지난 2025년 1월 재정부 내부감사관으로 임용되어 재정부 장관의 직접 감독 아래 법령, 규정, 정책 및 절차의 검토·분석·준비·개정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각 부서장들의 운영 평가, 정책 개발, 경영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재정부 장관실 산하의 선임, 기술, 재무 분석가들을 간접적으로 지휘·감독하는 중책을 맡아왔다. 그녀의 전문성과 리더십은 이번 재정차관 임명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그녀의 학력과 이전 경력 또한 탄탄하다. 사블란 차관은 2016년 피닉스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6년 노던 마리아나스 칼리지에서 비즈니스 경영 및 회계 응용과학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재정부에 합류하기 전에는 공립학교 시스템(PSS)에서 2023년 7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콤트롤러(회계감사장)로 근무하며 공공 부문 재정 실무를 이끌었다. 그 이전인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외부 감사인 겸 회계사로 활동했다.

이 밖에도 NM 테크, 퍼스트 하와이안 은행, 웰스 파고 은행 등에서 회계 및 텔러 직무를 두루 거치며 금융 및 회계 분야에서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이력은 현재 재정부가 직면한 복잡한 재정적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정부 발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정보나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재정부 공식 전화(670-664-1100) 또는 이메일(info@dof.gov.m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스프레스 – Acting DOF Secretary Prioritizes Single Audits and Fiscal Stability Eff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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