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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 태풍 피해 복구 위해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 투입

태풍 ‘신라쿠’ 피해 복구를 위해 미국 적십자사가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며 지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207명의 본토 자원봉사자가 사이판에 도착해 현지 지부와 협력하며 대피소 운영, 현장 조사, 물자 보급 등 다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닉 위드머 적십자사 사이판 조정관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재난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안전한 쉼터와 식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적십자사는 하루 세 끼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위생 시설 점검과 장애인 지원 등 세심한 복구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지 적십자사 지부 또한 마을별로 현장 조사를 벌이며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조슈아 와이즈 지부장은 “현재는 대피소 지원이 핵심이지만, 점차 피해 가정에 대한 세부적인 지원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대피소에 머물지 않고 파손된 주택에 남은 주민들을 위해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식량과 구호 물자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적십자사는 현장 복구와 조사를 위해 추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활발하며, 이들은 대피소 내 어린이 돌봄과 물자 정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1-800-RED CROSS로 피해 상황을 신고할 수 있으며, 이 데이터는 장기적인 복구 계획 수립에 활용됩니다. 적십자사는 모든 구호 활동이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Red Cross intensifies relief operations in post-Sinlaku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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