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판 피싱 베이스에서 열린 제7회 연례 트리플 J 5K 버블 컬러런 행사에서 지역 러너들이 모든 연령대에 걸쳐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가운데, 라이언 험프리와 알로나 거손데가 남녀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험프리는 전체 필드의 페이스를 주도하며 19분 34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해 남자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거손데는 25분 21초의 기록으로 여자부 최정상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등록 참가자만 1,300명을 넘어섰고 수백 명의 서포터즈와 3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등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순수익은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사용되며,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기관, 암 협회, 그리고 설립 40주년을 맞이한 대학 등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트리플 J 엔터프라이즈의 수석 부사장인 마이크 사블란은 레이스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역 사회의 뜨거운 반응과 행사의 성장에 대해 깊은 소회를 밝혔다.

사블란은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일 줄 예상하지 못했다며 1,300명이 넘는 등록자와 산책이나 즐거움을 위해 자발적으로 찾아온 러너들, 그리고 3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에 놀라움을 표했다.
상황 여부를 두고 개최 여부를 고민했으나 회장인밥 존스가 지역 사회를 위해 개최하자고 제안한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평가하며, 많은 이들이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찾고 있었다고 전했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놀라운 반응을 얻었다며 함께 협력하고 서로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면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연령대별 부문별 결과도 다양하게 집계되었다. 13세 이하 남자부에서는 마크 바르가스가 28분 09초 03으로 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에서는 레이사 산토스가 33분 27초 17로 정상에 올랐다.

14~19세 부문에서는 남녀 각각 펑 지아엔과 자오유 셴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9세 부문에서는 카일 아담스와 사만다 맹글로나가 각각 남녀 1위를 기록했다.
30~39세 부문에서는 유진 올리버와 아시아 힐라리오가 각각 남녀 최고 기록을 세웠고, 40~49세 부문에서는 조엘 페어와 메그 데임이 1위에 올랐다.
또한 50~59세 부문에서는 레이문드 톨렌티노와 퀴시앙 첸이 선두를 차지했으며, 60세 이상 베테랑 부문에서는 제임스 무니스와 줄리아 체레무가가 각각 남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Humphrey, Gersonde take top honors as Triple J 5K sets turnout re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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