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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광통신망 구축 박차… 3,100만 달러 규모 협약 체결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와 IT&E가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받는 광대역 통신망 구축 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최근 3,100만 달러 규모의 광대역 보조금 협약에 서명하며, 지역 내 통신 인프라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지역 내 1만 가구에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00% 지하 매설 방식의 기후 적응형 광섬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자연재해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통신망이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총 사업비는 5,300만 달러에 달한다. 이 중 약 60%에 해당하는 3,100만 달러는 정부의 광대역 정책 개발국을 통해 연방 정부의 지원금으로 충당된다. 나머지 40%인 약 2,200만 달러는 민간 사업자인 마이크로네시안 텔레커뮤니케이션 코퍼레이션(IT&E)이 매칭 펀드 형태로 직접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통신망 확장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주민들은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고품질의 광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와 IT&E 측은 이번 인프라 구축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된 세부적인 추진 일정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NMI, IT&E sign $31M broadband agre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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