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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신라쿠 복구 현장, 긴급 교통 서비스 체계 가동

슈퍼 태풍 신라쿠 이후 복구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당국이 긴급 교통 지원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1,094건의 긴급 수송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의료 지원이 68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주요 서비스로는 로타와 티니안 지역의 ‘콜-어-라이드(CARR/CART)’ 서비스가 있으며, 이는 전화(670-236-2682)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판 지역의 ‘콜-어-라이드(CARS)’는 혈액 투석, 처방약 수령, 병원 진료 등 필수적인 이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복구 현장으로의 이동을 위한 수요 대응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고정 노선인 ‘블루 라인 1B’ 버스 또한 수정된 시간표에 따라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매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태풍으로 인해 버스 정류장 표지판이 유실된 곳이 많으므로 탑승객은 버스가 다가올 때 손을 들어 기사에게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당국은 이번 긴급 교통 지원이 셸터 이용자, 의료진, 응급 요원 등 이동이 절실한 이들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셸터 수송 295건, 공항 이동 52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구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주민들은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협조해 주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복구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transit.cnmi.gov)나 소셜 미디어(@transitcnmi)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COTA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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