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로 인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식수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급수소 운영 지원은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정부 당국이 미 공군의 협조를 받아 공동으로 진행하는 구호 활동의 일환입니다.
식수 공급 장소는 파우파우 해변(Paupau Beach)으로 지정되었으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원활한 배분과 형평성을 위해 차량 1대당 최대 100갤런까지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제한을 두었습니다.

당국은 이번 식수 공급 외에도 추가적인 구호 물자 배분과 새로운 급수소 설치 위치를 지속적으로 공지할 계획입니다. 주민들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합동정보센터(Joint Information Center)에서 발표하는 최신 업데이트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받았습니다.
이번 조치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존권을 보장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대책입니다. 관계 기관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식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Potable water filling station notice (reverse osm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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