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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안과 로타 참전용사 묘지 조성을 위해 710만 달러 이상의 연방 예산 투입

미국 보훈처(VA)로부터 티니안과 로타 지역의 새로운 참전용사 묘지 조성을 위해 710만 달러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지원됩니다. 이는 지역 내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이 존엄 속에서 영면할 수 있는 안식처를 더 넓히기 위한 조치로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의회 대표부 킴벌린 킹-하인즈 연방 하원의원은 미국 보훈처 국립묘지관리국이 티니안 참전용사 묘지 조성에 최대 3,110,550달러, 로타 참전용사 묘지 조성에 3,506,037달러의 보조금을 각각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두 묘지에 사전 매장용 안치실 제작 및 인도를 위해 최대 538,600달러가 추가로 보상되면서 총연방 투자액은 710만 달러를 웃돌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두 묘지는 기존에 운영 중인 마르피 지역의 참전용사 묘지와 함께 주요 섬 지역 전역에 걸쳐 참전용사와 유족들이 장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킹-하인즈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이 복무 기간뿐만 아니라 사후에도 세대에 걸쳐 존엄한 예우를 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보조금 지원을 통해 각 묘지에는 사전 매장용 안치실 40기, 납골당 니치 40기, 추모 벽, 안장 장막, 국기 게양 구역, 보행로, 조경, 울타리와 출입문, 유지 관리 시설을 비롯한 필수 기반 시설들이 들어서게 됩니다. 특히 로타 프로젝트에는 물탱크와 태양광 발전 인프라까지 함께 구축될 예정입니다.

의원 취임 이후 보훈 관련 현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온 킹-하인즈 의원은 하원 보훈위원회 활동을 통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과 이동 부담 완화를 위한 입법 및 연방 자원 확보에 주력해 왔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유가족들이 사랑하는 이들을 기릴 수 있도록 돕는 이번 사업들은 참전용사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 의정 활동의 일환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King-Hinds applauds more than $7.1 million in VA funding for veterans cemeteries on Tinian and R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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