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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하와이안 은행, 태풍 ‘신라쿠’ 피해 고객 대상 금융 지원 실시

퍼스트 하와이안 은행(First Hawaiian Bank)이 태풍 ‘신라쿠’로 큰 피해를 입은 괌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규모 금융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태풍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가족과 사업을 재정비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입니다.

밥 해리슨 퍼스트 하와이안 은행 회장 겸 CEO는 “우리 지역 사회는 매우 강인하며, 우리는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단계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즉각적인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 복구 기간 동안 유연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지원책에는 다양한 금융 혜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일상적인 은행 거래에 필요한 수수료 면제가 시행됩니다. 여기에는 ATM 이용 수수료와 연체료 면제 등이 포함되며, 특정 지역에서는 자동적으로 적용되거나 요청 시 추가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대출 및 신용 상품에 대한 결제 유예 혜택도 제공됩니다. 비즈니스 대출, 소비자 대출, 신용카드, 모기지 등 적격 계좌에 대해 최대 3개월까지 결제를 유예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들의 현금 흐름 부담을 대폭 줄였습니다. 더불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고객의 경우, 신용 보고서에 해당 사실이 반영되도록 하여 불이익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은행 공식 웹사이트(fhb.com/sinlaku)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지점에 문의하면 됩니다. 퍼스트 하와이안 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복구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1858년 설립된 이 은행은 하와이 최대 규모의 금융기관으로서 이번 재난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First Hawaiian Bank offers financial relief to customers impacted by Typhoon Sinlaku in Guam and Sai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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