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오리티 케어가 공수 균형을 앞세워 마르팍을 꺾고 2026년 NMI 정부·비즈니스 농구리그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토요일 밤 길버트 C. 아다 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라이오리티 케어는 85대 76으로 승리하며 감격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프라이오리티 케어는 최전방에서 마빈 라바울리맨과 에어슨 아탄이 각각 10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마르팍 역시 코비 산토스가 홀로 9점을 몰아치며 반격에 나섰으나 지원 사력이 부족해 10점 뒤진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 2쿼터 들어 프라이오리티 케어는 매튜 두에나스, 저스티스 알단, 브라이스 마라티아가 득점에 가세하며 48대 36으로 점수 차를 더욱 벌렸습니다.



경기의 향방은 후반전에 결정되었습니다. 프라이오리티 케어는 강력한 수비로 마르팍의 외곽 공격을 꽁꽁 묶는 동시에 속공을 몰아치며 3쿼터에만 21점을 추가했습니다. 특히 아탄과 스티브 킹이 연속 3점 슛을 성공시키며 마르팍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마르팍은 4쿼터 막판 산토스가 13득점을 폭발시키고 루숀 레이예스가 연속 3점 슛을 터뜨리며 한 자릿수 점수 차로 맹추격했으나, 프라이오리티 케어의 견고한 수비를 넘지 못하고 결국 무릎을 꿇었습니다. 한편 결승전 내내 맹활약을 펼친 프라이오리티 케어의 에어슨 아탄은 영예의 파이널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hird-quarter blitz lifts Priority Care past Marpac for league c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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