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게임 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회의에 전원 불참하면서 필리핀 규제 연수를 위한 예산 배정 법안의 심의가 결국 보류되었습니다. 당초 해당 법안은 카지노 라이선스 수수료에서 5만 달러를 배정하여 위원들의 해외 연수 비용을 충당하려던 안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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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은 앞선 회의에서도 기술적 문제로 인해 논의가 미뤄졌으며, 대표단 측은 추가 일정을 잡아 위원들과의 면담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의회 지도부 측에 따르면 당일 거듭된 연락에도 불구하고 위원들 중 어느 누구도 회의에 참석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대표단은 위원들이 직접 참석하여 구체적인 연수 계획을 설명하고 온라인 게임 활동에 필요한 수료증 취득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전까지는 관련 예산 입법 절차를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결국 만장일치로 해당 안건을 포함한 달력상의 모든 지역 법안들을 보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사태로 도마에 오른 게임 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총무를 비롯한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산 편성을 둘러싼 위원회의 불통 태도가 이어지면서 지역 사회의 곱지 않은 시선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No-show gaming commissioners stall $50K training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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