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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지표 안정에 연준 금리 인상 기대 약화… 달러화 주춤

미국의 완만한 인플레이션 지표가 발표된 여파로 연방준비제도의 단기 금리 인상 전망이 후퇴하면서 달러화의 가파른 상승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표는 보합세를 보이며 주간 기준 소폭 상승에 그칠 전망입니다.

미국의 7 소비자물가지수는 경제학자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소폭 상승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고용 지표 둔화와 맞물려 연준이 당분간 긴축적인 유지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 엔화 대비 달러 환율은 당국 간 공동 개입 경계감 속에서 횡보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당국의 환율 방어 의지를 주시하고 있으며,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 등 주요 통화들도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좁은 등락 폭을 기록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Dollar treads water as Fed hike bets pared on benign US inf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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