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가 휩쓸고 간 이후, 현지 연료 공급망이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모빌(Mobil) 측은 연료 운송 트럭의 운행이 정상화됨에 따라 가솔린과 디젤 공급을 재개했다고 2026년 4월 23일 오전 9시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재 지역 사회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7곳의 모빌 주유소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고객들은 각 지점의 운영 시간과 결제 방식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찰란 키야(Chalan Kiya), 찰란 피아오(Chalan Piao), 미들 로드(Middle Road), 코블러빌(Koblerville), 사독 타시(Sadog Tasi), 수수페(Susupe) 지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가라판(Garapan) 지점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모빌 측은 모든 운영 지점에서 현금과 신용카드를 통한 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차량 정비 및 공기압 점검을 위한 에어 유닛(Air Unit) 시설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번 복구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안전입니다. 모빌은 고객과 직원, 주유소 현장 인력, 그리고 연료 운송 트럭 운전기사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태풍 피해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장 인력들이 안전 규정을 준수하며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모빌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7곳 외에도 추가적인 주유소 재개장을 위해 모든 팀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만간 더 많은 지점이 정상 운영될 예정입니다. 태풍 피해 복구 기간 동안 보여준 주민들의 인내심과 깊은 이해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향후 운영 상황에 대한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Mobil service station opening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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