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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쿠 태풍 피해 지원 신청 기한 놓친 생존자 구제 길 열려

태풍 신라쿠로 인한 연방 정부 지원 신청 마감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피해 생존자들에게 예외적으로 신청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SBA) 관계자에 따르면, 마감 시한을 넘긴 개인과 기업, 민간 비영리단체는 복구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미처 신청하지 못한 사유를 소명하면 심사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관 측은 복구 작업에 전념하느라 기한을 놓친 비영리단체 대표의 사례를 언급하며, 시스템이 이미 닫혀 있어 온라인 접수는 불가능하지만 현장 방문을 통한 구제 절차는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자는 담당 직원과 만나 마감일 준수가 불가능했던 이유를 서면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신라쿠 태풍과 관련해 중소기업청은 지금까지 7,500만 달러가 넘는 재난 자금을 승인하고 2,200만 달러 이상을 집행했습니다. 지원금의 대부분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에게 돌아갔으며, 기업을 위한 경제적 피해 지원도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태풍인 바비의 피해 복구 지원도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관련 지역 주민들은 두 태풍 모두에 대해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자격 요건에 따라 무담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로타 지역의 경우 정확한 주소지 표기 문제로 인해 자산 좌표나 지번 정보를 지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관 측은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신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BA와의 진솔한 대화’와 같은 현장 소통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생존자들이 거주 지역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과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BA offers missed-deadline exceptions for Sinlaku aid applic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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