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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탕 주지사, 태풍 복구 지원 미 육군 공병대에 감사 표명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슈퍼 태풍 ‘신라쿠’ 이후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미 육군 공병대(USACE)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주지사는 최근 코블러빌의 아스 고노 임시 잔해 처리장을 방문해 미 육군 공병대 태평양 사단장 조셉 C. ‘클리트’ 괴츠 준장 및 심랏팔 싱 중령과 만나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격려했습니다.

주지사는 이 자리에서 태풍으로 발생한 엄청난 양의 잔해를 제거하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 육군 공병대가 보여준 노고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공병대와 계약업체들은 도로를 정비하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한 복구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주지사는 “공병대의 체계적인 잔해 관리와 지역 및 연방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우리 지역사회가 매일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을 둘러본 괴츠 준장과 싱 중령은 현재 진행 중인 복구 작업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했습니다. 이들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지역사회의 복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주지사는 공병대의 전문성과 헌신적인 태도가 복구 작업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방문은 단순히 작업 현장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향후 복구 계획을 논의하고 지역사회와 연방 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지사는 “주민들을 대표하여 미 육군 공병대의 모든 장병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태풍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은 현재도 현장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patang lauds USACE for role in typhoon recovery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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