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인 및 문화 공연자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활동 수당을 다음 주 중으로 지급받게 될 전망입니다. 글로리아나 테우이라 예술문화위원회(CCAC) 위원장은 지난 수요일, 코리나 L. 마고프나 상원 부의장에게 이 같은 소식을 전달했습니다.
마고프나 부의장은 테우이라 위원장과 프랭크 라바울리만 지역사회문화부(DCCA) 장관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예술인들이 자신의 정당한 노동에 대한 대가를 받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며 이번 조치가 조속히 이행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마고프나 부의장은 지난 월요일, DCCA가 주최한 행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예술인들에게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는 다수의 민원을 접수하고 테우이라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조속한 해결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수당 지급이 계속 지연될 경우 정부가 계약 위반이나 행정적 불만 제기 등 법적, 재정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지급 결정으로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거나 보상 지연으로 불만을 제기해온 예술인들의 문제가 일단락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원회 측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 유사한 지급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술인들은 다음 주 중으로 수당이 입금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Arts Council director says local artists to be paid next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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