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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자담배 접근 차단 나선 청년 의회

청년 의회가 학교 내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사용을 근절하기 위한 강력한 입법 조치에 나섰습니다. 최근 교육 위원회와 보건복지 위원회는 공동으로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 제한 법안(Y.C.B. 20-02)’을 채택하며, 미성년자의 전자담배 접근 및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번 법안은 매튜 살라스 청년 의원이 발의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니코틴 중독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살라스 의원은 법안 채택 전 열린 회의에서 “청소년들은 니코틴 중독에 특히 취약하며, 전자담배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것이 장기적인 건강 위험을 방지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에이든 션 C. 유물 교육 위원장과 에드워드 U. 마라티타 III 보건복지 위원장을 비롯해 모니크 루이사 멘디올라 부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은 이제 청년 의회 본회의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물 교육 위원장은 현장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까지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례를 접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번 법안이 최종 통과되어 주지사와 입법부 의장에게 전달되면,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Youth Congress targets va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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