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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대표단, 지역 인프라 및 축제 예산안 만장일치 통과

의회

사이판 및 북부 제도 입법 대표단은 최근 회의를 열고 지역 인프라 개선과 주요 축제 지원을 위한 예산안 두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법안들은 주지사의 최종 승인을 거쳐 시행될 예정입니다.

먼저 존 폴 P. 사블란 의장이 발의한 법안은 도박 수익금 9만 5,644달러와 개발자 인프라세 5,000달러를 합친 총 10만 644달러를 공공사업국에 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예산은 2구역의 배수 시설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랄프 N. 유물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연간 유흥업소 면허 수수료 10만 달러를 지역 사회 사업에 재배정하도록 수정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사이판 시장실의 해방 기념 행사비 3만 5,000달러, 북부 제도 시장실 2만 달러, 보훈처 1만 5,000달러, 그리고 북마리아나 체육회에 1만 5,000달러가 각각 지원됩니다.

라몬 블라스 카마초 사이판 시장은 이번 예산 지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7월 4일 해방 기념 축제와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예산 확보가 절실했던 상황입니다. 카마초 시장은 “태풍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 축제 예산이 부족했는데, 이번 지원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건국 기념일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축소 운영될 계획입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Saipan delegation OKs two spending mea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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