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벌린 킹-하인즈 의원이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가 요청한 ‘주요 재난 선포’ 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요청서에는 공공 지원과 함께 잔해 제거 및 긴급 보호 조치에 대한 100% 연방 비용 분담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국토안보부 마크웨인 멀린 장관도 이미 이에 서명한 상태다.
킹-하인즈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별도의 서한을 통해, 태풍 신라쿠가 기반 시설, 주택, 공공 유틸리티 및 지역 경제 전반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혔음을 강조했다. 초기 평가 결과, 현지 정부의 대응 역량을 초과하는 막대한 피해가 확인되었으며, 이를 복구하기 위해서는 연방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의원은 지리적, 경제적 제약이 큰 섬 지역의 특성상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회복이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공급망 문제와 높은 물류비용, 전문 인력 및 장비 확보의 어려움이 복구 비용을 가중시키고 있다. 따라서 100% 연방 비용 분담은 재정적 한계로 인해 복구 작업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킹-하인즈 의원은 FEMA가 주지사의 요청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검토하여 주요 재난 선포 와 비용 분담을 승인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공공 보건과 안전을 보호하고 필수 기반 시설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방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King-Hinds to Trump: Approve CNMI disaster request, full cost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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