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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신라쿠’ 복구 총력 지원… FEMA 등 핵심 인력 현장 배치

슈퍼 태풍 ‘신라쿠’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연방 정부의 지원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M. 아파탕 주지사는 지난 토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로버트 펜튼 FEMA 9지역 관리자, 조슈아 라스키 합동태스크포스 사령관 등 연방 핵심 관계자들과 함께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아파탕 주지사는 “주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물, 전기, 통신 서비스 복구를 위해 연방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인내를 당부했습니다. 윌리엄 헤이그 내무부 차관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더그 버검 내무장관이 지역의 복구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FEMA는 태풍 상륙 전부터 비상 선언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췄으며, 현재는 주요 재난 선언에 따라 복구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펜튼 관리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히 생존을 위한 조치를 넘어, 주택 복구와 잔해 제거 등 실질적인 재건 작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FEMA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에 인력을 배치해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DisasterAssistance.gov를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671-735-1050 또는 1-800-621-3362)로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당국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 신청 센터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복구 사업은 연방 정부와 지방 정부, 시장 사무소가 하나로 뭉쳐 진행하는 전 지역적 대응 체계로 운영됩니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Governor: Help i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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