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신라쿠의 영향으로 일자리를 잃은 주민들을 위한 재난 실업 지원금(DUA) 지급이 추진된다. 노동부 장관 레일라 스태플러는 현재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공식 지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지정이 완료되는 대로 구체적인 지원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재난 실업 지원금 은 로버트 T. 스태포드 재난 구호 및 비상 지원법에 따라 대통령의 주요 재난 선포가 이루어질 경우 지급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재해로 인해 직접적인 실직을 겪은 개인에게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연방 차원의 구제책이다. 1970년에 처음 도입된 이후, 지역 자원이 재난 피해를 감당하기 어려울 때 연방 정부가 나서서 지역 사회의 복구와 재건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 당국은 FEMA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며, 승인이 떨어지면 즉시 지원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태풍으로 인해 경제적 타격을 입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동부는 관련 절차가 진행되는 대로 주민들에게 상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을 안내할 방침이다.
원본기사: 마리아나 버라이어티 – ‘There will be disaster unempl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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